토론

진행과정(순서)

  • 준비한 내용을 5분 정도 요약 설명

  • 요약에 대한 질문 - 정리한 내용에 대한 정리

  • 질문 토론

    • questions에서 질문을 보고, answers에서 답변을 확인.

요약에 대한 질문

  • 웹 페이지는 여러개의 리소스를 포함하는데, 브라우저는 이렇게 여러개의 리소스 요청이 발생할 때 매번 서버와 커넥션을 맺는가?

    • 이미지 등의 경우, 완전히 전송을 완료한 후에 렌더링, 혹은 실시간으로?

  • 게이트웨이 vs 터널?

    • 내 커넥션이 터널을 통하는지 알 수 있을까?

  • 웹 에이전트는 정확히 무엇인가?

질문 토론

Q. HTTP 클라이언트와 DNS는 어떻게 통신하는가? (일식)

https://en.wikipedia.org/wiki/Address_Resolution_Protocol

Q. TCP는 어떻게 (순서 보장, 오류 없음, 조각 없는 데이터 스트림 등) 을 제공할 수 있을까? (명근)

Q. SPDY protocol 은 무엇? (일식)

Q. keep-alive는 무엇? (일식)

  • 이전 커넥션을 재사용.

  • tcp 와는 무슨 연관?

  • 닫혔던 tcp 커넥션을 새로 열면 handshake가 필요하기에, 그 비용을 절약.

Q. 가상 호스팅은 무엇? (일식)

  • 왜 ssl/tls에서 어려움을 겪는가?

    • 인증서가 hostname 당 인증서를 사용하기 때문.

    • hostname 별로 만들면 안되나?

    • https://en.wikipedia.org/wiki/Virtual_hosting

      • The biggest issue with name-based virtual hosting is that it is difficult to host multiple secure websites running SSL/TLS. Because the SSL/TLS handshake takes place before the expected hostname is sent to the server, the server doesn't know which certificate to present in the handshake. It is possible for a single certificate to cover multiple names either through the "subjectaltname" field or through wildcards but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this approach is limited by administrative considerations and by the matching rules for wildcards. There is an extension to TLS called Server Name Indication, that presents the name at the start of the handshake to circumvent that issue, except for some older clients (in particular Internet Explorer on Windows XP or older Android versions) which do not implement SNI.

    • 이미 암호화 되어 있기 때문.

    • sni 는 tls 상위단에 박아넣기때문에 암호화가 안되어있을 수도 있음. 4계층.

Q. 프록시를 써서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말해보자 (명근)

  • collapsed forwarding?

    • 똑같은 요청이 여러개 날라왔을 때, 서버로는 하나의 요청으로 날리고, 응답으로는 다시 여러개로.

    • 지연이 조금 있을 수 있음.

  • 내부 서버망. - reverse proxy

Q. 게이트웨이와 프록시의 공통점/차이점은? (명근)

번외 - 자훈과의 대화

  • 공동의 달성목표가 있다면, 모두가 스터디에 대한 적극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 라인 기술 블로그에 스터디 내용을 정리해서 기고할 수 있을까?

    •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을까?

  • 스터디 시간에 긴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면 벌금 걷기?

  • 미리 어느정도 더 준비해서, 스터디 시간에 검색하는 일이 줄어들 수 있을까?

    • 미리 질문을 3일 정도 전에 받고(그 주 금요일 쯤), 질문에 대해 각자 조사해와서 공유하기.

  • 특정 주제(ex - spdy protocol, server push, http/2, etc) 등에 대해 심화된 정보를 공부해 공유하는 건 어떨까?

    • 너무 많은 양의 공부가 될 수도.

    • 참여자의 적극성에 달려있을 듯.

Last updated